이 사고로 성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최씨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대구가톨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럼통에 남아 있던 유증기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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