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의원들이 7월 5일로 예정된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의원들은 “당직보다는 의회의 역할론에 무게를 두며 속내를 나타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느 누구도 선거 판세를 속단할수 없는 상황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조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호기자 i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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