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경면 삼포리 대영산업(대표 정군섭)은 8일 고경면사무소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50포를정무택 면장에 전달했다.
대영산업은 레미콘, 아스콘 등의 골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매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희망 2007 이웃사랑 켐페인’에도 참여를 하여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영천/김진규기자 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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