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4일 대구사업본부 본부장에 조인국(53·사진) 前 구미지점장을 임명하고 1직급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조인국 본부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북대 사대부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또 1979년 한전에 입사, 대구지사 기획실장, 본사 자재부장, 아산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전은 이진형 서대구지점장, 정상봉 포항지점장, 이복렬 경주지점장, 이용태 구미지점장을 새로이 임명했다.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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