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에 대비한 연습에 들어갔다고 30일(이하한국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우즈는 이달 초 부친상을 당한 뒤 골프채를 잡지 않았으나 28일 미국 뉴욕주 윙짓풋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더 뜨겁고 더 성대하게…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막오른다 더 뜨겁고 더 성대하게…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막오른다 대구시의회,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성과 점검 대구시의회,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성과 점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구간 전파 간섭 문제 해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구간 전파 간섭 문제 해결 ‘여름 알리는 수국의 향연’ 구미 다온숲, 힐링 명소로 급부상 ‘여름 알리는 수국의 향연’ 구미 다온숲, 힐링 명소로 급부상 울릉 농특산물 우수성 전국 소비자에 알리다 울릉 농특산물 우수성 전국 소비자에 알리다 상주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성료 상주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성료 “불법주정차 단속 구역 문자로 알려드려요” “불법주정차 단속 구역 문자로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