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석 예비후보, 택시업계 찾아 애로사항 청취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이성석(58·사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주)신안여객을 방문해 시내버스 기사들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대중교통의 애로점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예비후보는 “읍·면지역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고 현장문화 체험은 더욱 어려운 현실”이라며 “솔밭음악회는 지역민의 훌륭한 문화공간이 되었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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