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신·구 보훈도우미의 화합과 현장적응 및 업무수행능력을 증진시키고자 지난 16일 회의실에서 보훈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경주 보훈지청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가족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들 위해 지난 2006년 2월 보훈도우미 7명을 채용해 가사·간병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고령국가유공자를 위해 6명을 더 채용, 현재 13명으로 노후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