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최수현 금감원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통합서비스 협약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화 금융결제원장, 성세환 부산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유정복 장관, 최수현 금감원장, 이성한 경찰청장,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최완근 국가보훈처차장.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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