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발전을 위해 더 일하고 싶어 무소속으로 나섰다”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탁대학<사진> 문경시의장은 8일 무소속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탁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문경을 위해 더 일하고 싶은 심정에서 20여년간 몸담았던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나서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탁대학 의장은 지난해 12월 문경시의회 마지막회기때 시의원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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