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9억 투입 2018년 완공 예정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의성군 안사면 중하리와 안사리 일대의 중하지구가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한편, 의성군 가음면 일대 가금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도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지구로 지정돼 총 35억원의 국비 예산으로 양수장 2개소 및 취입보 2개소가 건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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