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2의 의약·잡화 소매체인 CVS가 3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매장 앞에 담배 판매중단 문구를 담은, 대형 담배 모형 풍선 광고물을 세워 높은 모습. CVS는 이날부터 부터 전국 7700매장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하고, 흡연자에게 흡연욕구 억제 약물을 지원하는 금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회사 명도 `CVS 헬스’로 바꿀 예정.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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