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접경지역 카슈미르 일대에서 1주일째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9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400명 이상에 달했다. 사진은 도시의 60∼70%가 물에 잠겨 40만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진 인도령 카슈미르의 주도 스리나가르 주택가의 침수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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