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는 최근 자회사 포스화인을 사모투자펀드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했다.
포스화인은 철강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슬래그를 가공해 슬래그파우더를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289억원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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