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칠곡경북대병원이 오는 3월 20일까지 병원내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힐링 갤러리’를 운영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월 대구·경북지역의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해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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