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이 FTA 대응 농정시책 홍보와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지역중점 8개 품목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의 한 해 영농계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마련된 교육은 현재까지 고품질 벼농사, 농업마케팅, 농업미생물, 채소, 농업인 생활법률, 복숭아교육이 실시됐다.
남은 일정을 보면 오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내달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사과, 내달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6차산업(농산물가공)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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