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일보]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술한 내용을 담은 중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결과를 확정 발표한 6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세이 유치원(원장 최수경)원생들이 독도바로알기 수업을 마친 후 독도가 우리 땅 임을 확인 시켜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이유치원은 5~7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수업 시작전 독도가 ‘우리 땅’임을 가르치고 있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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