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
  • 경북도민일보
첫 해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5.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준규

 고희 맞은 참수리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범죄로 一打三被
 당하고 찢겨
 갈기갈기 조각보가 된 마음
 
 사고로 한순간에
 마지막 비둘기마저 사라진 가슴
 
 참수리에게 맡겨주십시오
 함께 아파하고 보듬어 드리겠습니다.
 

 빼앗긴 人權
 이제는 되찾을 수 있습니다.
 
 강력범죄,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교통사고… 로부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구조, 보상제도 114
 꼼꼼하게 안내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피해자보호 元年
 
 환한 웃음과 행복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께
 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