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도로사업 성과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부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87개 시·군·구, 2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의 내실화,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모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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