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의원, 봉화군청 회의실서 진행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최근 봉화군청 회의실에서 ‘새누리당·봉화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봉화군으로부터 군정업무 및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강 의원의 국가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이후 당·정간 협의 및 토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에서는 △국립 봉화청소년참살이센터 건립사업을 비롯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 △소천-도계간 국도 건설공사 △국도 36호선(봉화-울진간) 확장사업 △와룡-법전간 국도 건설공사 △봉화댐 건설사업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봉성면, 석포면)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문수골권역, 소천권역, 한약우권역) 등을 포함한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의 2016년 예산확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확보 과정에서 강석호 의원과 새누리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