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뮤지컬 ‘The Muse, 록주’ 기립박수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가 7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성황리에 2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렛츠 플레이 연극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구미 전역을 연극 무대로 만들었던 이번 연극제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황윤동)가 주관했으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후원했다.
특히 이 작품은 경북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연극제에 출전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극장에서뿐 아니라 도심 곳곳이 공연장이 되는 야외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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