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순면(면장 전홍석)은 영순면의 대표적 명산인 천마산 개발에 나서 주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마다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영순면의 유일한 한마당 잔치의 명칭도 천마산 축제로 치루는 등 면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으로 현재 숲가꾸기가 한창이다.
숲가꾸기가 완료되면 등산로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등산로가 개발될 경우 천마산의 울창한 숲과 눈앞에 펼쳐질 듯한 낙동강 상류의 전경으로 인해 많은 등산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