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견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부인 내조로 선거운동 한 몫
유치원 교사 출신인 박 씨는 원장 서경희씨 등 인근 어린이집 원장 5명으로부터 누리예산,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노동법 상 각기 다른 근무시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인 박재옥씨는 “무작정 인사만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현안을 제대로 들어 전달함으로써 현장성과 즉시성 있는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는 것이 올바른 내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