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북, ‘민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소식에서는 원각사의 법달 큰스님과 심상철 일본교토대학 한국 총동창회장이 경제와 국정에 관해 이 예비후보의 지혜와 경륜이 포항의 도약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는 내용의 축사를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심에 의해 후보자를 선택하고 유권자가 진정으로 승리하는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캠프이름을 민심캠프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경제를 살리는 공약으로 ‘살러오는 사람’과 ‘놀러오는 사람’을 늘려 ‘인구 100만의 포항’을 만드는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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