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평가 성주군 전국 1위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안동시, 구미시, 성주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군위군, 우수상에는 영천시·예천군, 장려상에는 영주시·칠곡군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도 본청 부서별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산림자원과·FTA농식품유통대책단이 선정됐다.
특히 3월말 기준 행정자치부 평가에서도 성주군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군위군, 예천군, 칠곡군, 봉화군이, 우수상은 본청, 안동시, 구미시, 의성군이 수상했다.
한편 성주군과 군위군은 전국 1, 2위 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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