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최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지난 7~8일 본보 주최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영일만사랑배 전국바둑대회’에는 전국의 남녀노소 바둑 애호가 1500여명이 몰려 열띤 경연을 펼쳐 다시 한번 바둑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전국 최고 권위의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한 대회 이틀간 열전의 현장을 화보로 엮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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