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 28일 구미에서 열린 구미시장배 & Mr. 금오선발대회에서 군대표로 출전한 2명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청도군 화양읍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표해 출전한 김상민(31) 선수가 일반부&75kg급에 1위를 차지했으며 피지크 +180cm종목에 출전한 이수호(23)선수도 2위에 입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입상은 군부에서 우수한 성적이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접하며 운동을 한다면 앞으로 더욱 우수한 선수가 나올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