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나혜란)에서는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0, 27일의 강연에 이어 지난 1일 탐방을 마지막으로 ‘제4차 길 위의 인문학’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4차 강연과 탐방은 소수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박석홍 교수가 맡아 ‘한국 유불문화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문화강연과 역사탐방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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