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서예가 이태경 선생이 지난 5일 서울 성균관 명륜당에서 진행된 ‘제11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에 참석, 해서체 부문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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