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달에 실시된 위생취약업소인 아동급식소, 고시원, 산후조리원, 청소년수련시설에 이어 여름철 비브리오균이 발생하기 쉬운 일반횟집 중심으로 위생점검을 실시시, 사전에 식중독발생 요인을 차단함과 동시에 조리종사자 및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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