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동부지도원은 지난 6일 2007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포항성모병원 김태동 주임과 현대건설 이주형 과장이 산업재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장 표창장을 받았다. 세아제강 황재구 팀장, CBS 포항방송 김선영 PD는 이사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 이달 초 제 40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로 실시한 무재해운동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자로 선정된 삼정피앤에이 김동걸 팀장에게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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