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포함해 탑승객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르막을 앞서 가던 화물차에서 건설장비가 떨어지는 것을 피하다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봉화/박완훈기자 p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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