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포항 북부해수욕장을 찾은 한 가족이 `두껍아 두껍아’모래성 쌓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모래로 대형 두꺼비를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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