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남학생과 아버지 80명을 대상으로 ‘숲과 아빠와 나’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각종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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