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마트폰 오래 보면 ‘안구건조증’ 유발
  • 뉴스1
TV·스마트폰 오래 보면 ‘안구건조증’ 유발
  • 뉴스1
  • 승인 2018.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뉴스1]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8일 개막하면서 국내서 열리는 전세계 축제인 만큼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하지만 오랜시간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응원을 하다보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TV나 스마트폰 화면으로 장시간 보면 특히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이인식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불을 끄고 TV 또는 스마트폰을 보며 경기를 응원하는 경우도 많은데 화면이 잘 보일지 모르지만 밝기차이가 클 수록 눈 피로도가 가중돼 피해야 한다”면서 “틈틈이 눈 주변 근육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