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저축예금을 중심으로 한 예금은행의 수신 증가 및 간접투자를 위한 투자신탁으로의 자금유입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여신잔액은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증가(+981억원)에 힘입어 월중 1538억원이 증가한 10조388억원을 기록했다.
경북 동해안은 지난해 8월말 여신잔액 9조원 초과 이후 10개월만에 10조원을 달성했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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