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8년도 희망군위 공무원연구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스스로 모임을 구성하여 정책의 집행자가 아니라 정책의 입안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성공적 군정추진과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일하는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군위 공무원연구회는 기획감사실장을 팀장으로 4개팀 3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주관부서에서 선정한 지정과제를 선택하거나 팀 자율로 1개 과제를 선정해 운영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