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시크릿마더’가 첫방송부터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처음 방송된 SBS 새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전국기준 1부(30분 기준) 4.8%, 2부 6.5% 3부 6.5% 4부 7.8%를 기록했다.
1회부터 입시 보모 김은영(김소연 분) 살인사건이 발생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크릿마더’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1부 9.1%, 2부 13.1%로, 경쟁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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