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대한애국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 대구지역에 총 16명의 후보자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29일 대한애국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으로는 대구동구청장 후보 조화영(여성 한의사), 남구청장 후보 강덕수(현 대구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광역의원에는 대구달서구 제5선거구에 구상모 구의원, 달서구제6선거구에 김동수 후보, 대구북구제1선거구에 김덕수 후보가 출마했다.
전체 출마한 16명의 후보 중 여성이 6명으로 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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