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서울 용산역점이 일반책 크기의 약 70%인 `핸디북’을 26일 서적매장에서 선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책의 하드커버와 책 날개 등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무게를 줄여 가격도 60%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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