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은 다음달 2일까지 `MU스포츠’ 골프웨어·용품 특집전을 열고 있다.
MU스포츠는 성별, 연령을 불문확 골프를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웨어, 기어토탈로서 자신을 윤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골퍼를 향해 제안하는 브랜드라는 건셉을 갖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신캐릭터 `에로토끼의 버디’가 등장했다. 여성들이 패션의 연장으로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의 가격은 티셔츠 17만7000원, 니트 27만8000원, 바지 15만8000원, 골프장갑 4만9000원, 골프화 16만4000원, 보스턴백 14만원 등이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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