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나무에 우담바라 `활짝’
상주시 연원동 소재에 있는 연수암(주지 경남스님)절내의 한그루 보리수 나무 열매에 우담바라<사진>가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담바라는 보리수 나무 열매에 50여 개가 피었다.
이에 주지 스님은 “모든 중생들의 가슴에 등불이 켜지기를 바라는 부처님 마음이다”라면서 “모든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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