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태물리센터는 센터의 주니어 리서치 그룹 프로그램을 활용한 △상호 기관 공동연구 지원 △공동 스쿨, 워크숍, 심포지엄 정규회의 개최 등에 대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센터측은 “이번 협약으로 동북아시아 기초물리 연구분야의 네트워크가 구성됐다”며 “향후 학술교류 및 연구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과학원과 도쿄대 연구소는 1950년대 설립돼 이론물리 및 기초과학분야의 대표적 물리 연구소다.
/이지혜기자 hokm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