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양학동 양학 야산에 자생하는 도토리나무에 도토리 열매가 익어가자 청설모(좌)와 다람쥐가 겨울철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도토리를 채취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청설모는 근래들어 천적인 단비나 여우 등이 사라지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잣과 밤·도토리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워 산촌마다 폐해가 심각하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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