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분부터 등장 예정
가수 정재형, 모델 장윤주가 윤종신 대신 JTBC ‘방구석 1열’의 MC로 합류했다.
3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형, 장윤주는 ‘방구석 1열’의 MC로 합류, 오는 13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윤종신은 지난 6월 방송 중단을 선언,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 해외 출국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에 따라 MBC ‘라디오 스타’와 JTBC ‘방구석 1열’ 등 지금까지 고정 MC로 출연해왔던 방송에서 차례로 하차했다.
정재형과 장윤주는 윤종신의 빈자리를 대신해 고정 MC로 ‘방구석 1열’에 합류했다. 이날 처음으로 녹화에 참석했으며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13일 방송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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