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문경지역 건설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레미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모래확보가 어려워 콘크리트 타설을 적기에 할 수가 없어 공사 지연과 골재를 외지에서 구입 및 운반으로 물류비용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골재는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가 그동안 골재 자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던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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