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오전 7시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고향인 포항 북구에는 지역구 이병석 의원과 도·시의원,당원 등 50여 명이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근로자,상인들을 향해 `이명박 대선 당선 바람을 포항서 일으켜 서울로 보내자’고 호소하고 있다.
대선 공식 선거전 첫날인 27일 포항 시가지에는 대선 후보들의 기호와 얼굴,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일제히 내결려 대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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