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캠핑과 등산 수요가 증가하는 본격 아웃도어 시즌을 겨냥,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봄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스탠리 텀블러·워터저그·아이스박스를 비롯해 텐트·체어 등 캠핑용품, 등산용품 등 여러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 단독 모델인 ‘레드페이스 컴포트 재킷(남·여, 6만90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2만원 할인한 4만9000원, 야외 활동 때 간편하게 입기 좋은 ‘코몽트 윈드자켓(2만9900원)’은 행사카드로 사면 1만원 저렴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코베아 트윈돔2’ 텐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한 35만1000원, ‘코베아 비치쉐이드 그늘막’은 20% 싼 3만6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이밖에도 인기 캠핑 용품인 ‘스탠리 보온·보냉 텀블러’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스탠리 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 등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봄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스탠리 텀블러·워터저그·아이스박스를 비롯해 텐트·체어 등 캠핑용품, 등산용품 등 여러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 단독 모델인 ‘레드페이스 컴포트 재킷(남·여, 6만90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2만원 할인한 4만9000원, 야외 활동 때 간편하게 입기 좋은 ‘코몽트 윈드자켓(2만9900원)’은 행사카드로 사면 1만원 저렴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코베아 트윈돔2’ 텐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한 35만1000원, ‘코베아 비치쉐이드 그늘막’은 20% 싼 3만6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이밖에도 인기 캠핑 용품인 ‘스탠리 보온·보냉 텀블러’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스탠리 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 등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