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진앙은 북위 35.89도, 동경 129.67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9km.
최대진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Ⅰ’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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