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백준태)는 지난 한해동안 월전초소를 통행하는 차량운전자에 대해 검문검색으로 인한 불쾌감을 해소시키고 졸음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사랑의 선물’(사탕꾸러미)을 전달 했다. 백준태 서장은 “2008년도에도 일만개의 `사랑의 선물’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감성치안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송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윤병학기자 y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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