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영주시 국민의힘 당협사무실을 방문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촛불혁명과 개혁을 주장하던 민주당 정부가 부패로 물들어 비리를 통제하는 사법 시스템까지 망가졌다. 대장동 같은 어마한 비리가 터졌는데도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다. 오죽하면 국민이 나서서 1000만 특검 서명운동을 하고 있겠는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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